Restaurante Paco 마틴 그라나다 현지식 식당 Carreradela Virgen, 38,18005 그라나다, 스페인 그라나다 현지식 식당을 방문했는데 내 평가는 그저 그랬다.
이 집이 그라나다에서는 맛있는 식당인지 궁금해. 내 취향은 그라나다 취향이 아니라 한국식 취향이니까~
빵이 정말 동그랗고 전형적인 빵 모양이다.
그래도 빵은 매번 식사 때마다 봤는데 이런 동그란 빵은 이 식당에서 처음 만났다.
쟤도 겉은 딱딱하고 속은 촉촉해.
이번 수프는 별로 맛이 없어. 도대체 무슨 수프인지 궁금하다.
육즙이라고는 생각되지 않지만 기름진 국물에 달걀이 녹아 있다.
그 건더기는 감자였나??기억이 애매하다.
하긴 먹었는데도 뭐였는지 기억이 안나.
소고기다 국물이 조금 있는 소고기다.
근데 내 입맛에는 그냥 그랬어. 고기는 부드러웠다.
말랑말랑할 정도로 부드러웠지만 고기가 씹히는 맛이 없어서 그저 그랬다.
그래도 옆에 같이 나온 감자튀김 맛있어. 나중에는 케첩과 함께 감자만 열심히 맛봤다.
디저트로는 과일이다.
이번에는 잘라서 나온 과일이야. 1인당 하나씩 나온 디저트 컵 안에는 수박과 사과가 들어 있다.
생과일 자체가 아니라 과일을 조금 담근 느낌이다.
사이다 넣어서 만든 수박 화채인 것 같아.
디저트로는 과일이다.
이번에는 잘라서 나온 과일이야. 1인당 하나씩 나온 디저트 컵 안에는 수박과 사과가 들어 있다.
생과일 자체가 아니라 과일을 조금 담근 느낌이다.
사이다 넣어서 만든 수박 화채인 것 같아.
이 식당에는 나이가 많이 들어 보이는 노인이 식사 중이었다.
여기도 현지식 맛집인지 궁금했어.
레스토랑 파코 마르틴 카레라 델라 빌헨, 38,1805 그라나다, 페인 restau#스페인여행#그라나다여행#스페인그라나다#스페인현지식 #안달루시아#그라나다식당#그라나다레스토랑#그라나다현지식 #그라나다쇠고기요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