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얼라이언스-한국지방재정자금협회-단양군, 영양실조아동 돕기 위해 협력 약속


(왼쪽부터) 장동욱 한국지방자금협회장, 김문근 단양군군수, 임은미 행복얼라이언스 이사장.

소셜 포스트 네트워크 행복한 동맹행정안전부 산하 지방금융당국 한국지방금융협회(이하 공제회)가 힘을 합쳐 단양군의 영양실조 위기에 처한 어린이들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이번 지원은 기업, 지자체, 시민,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민관협력을 통해 아동의 영양실조 문제를 지속가능한 방식으로 해결하는 행복얼라이언스의 대표 사업입니다.
해피밀 프로젝트‘ 의 일부입니다

단양군에 거주하는 영양실조 아동 40여 명에게는 내년 한 해 동안 총 1만560개의 반찬 도시락이 지급된다.

상조회와 행복얼라이언스 회원사는 반찬 도시락 제작비를 기부했으며, 단양군은 통합아동급식지원사업에 투입해 아이들이 끼니 걱정 없이 건강하게 자랄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회사 지원 종료 후에도 시스템.

27일 단양군청에서 김문근 단양군지사, 장동욱 공제회 지역회계통계과장이 참석한 가운데 인수인계식이 열렸다.
임은미 행복얼라이언스 사무국장(㈜행복나래)입니다.
모든 대표들은 내년에도 단양군의 영양실조 아동 문제 해결을 위해 함께 노력할 의지를 재확인했다.

공제회는 지방자치단체의 건전한 재정운용과 지역재정 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설립된 공익단체입니다.

공제회는 공제이념에 따라 특별재난지역에 대한 재정지원, 지역사회 안보강화 지원, 지역 소외계층에 대한 나눔활동 및 후원, 공동소유 행정지원을 통한 주민주택 제공, “마을기업으로의 재탄생”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데 앞장서고 있습니다.
나. 지원사업을 통해 지역 일자리 창출에 기여한다.

이번에는 행복한 두끼 프로젝트에 참여했고, 행복얼라이언스와 손잡고 영양실조 아동을 지원했습니다.

조민영 행복얼라이언스((주)행복나래) 사무국장은 “지속가능한 사회안전망 구축에 기여해 주신 한국지방재정공제회에 감사드린다”며 “지속가능한 사회안전망 구축에 기여해 주신 한국지방재정공제회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정부와 시스템을 구축했다”고 말했다.